국내 최초의 민자사업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부산~울산 간 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신설공사 최초의 단독수주 서천~공주 간 고속도로
동해고속도로 확장공사 포항시 관내(문덕~유강) 우회도로 신설공사
경부고속도로 확장공사    
 
부산~울산간 고속도로는 부산항과 울산 공업단지를 연결해 물자 수송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배후 교통망을 확충하고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계획되었다. 부산 해운대구 송정에서 울산 남구 무거동을 잇는 47.2㎞에 6차선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2001년 11월 착공, 2008년 12월 완공하게 되며, 총사업비는 1조 1580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총 9개 공구로 나누어 발주된 이 공사에서 포스코건설은 코오롱건설(48%)이 주간사를 맡은 제4공구에 42%의 지분으로 참여하고 있다. 제4공구는 부산 기장군 일광면에서 장안읍까지 5.78㎞구간으로서 왕복 6차로 고속도로 및 장안 IC 1개소를 신설하여 2006년 12월 완공할 예정이다.

총 연장 280m의 좌광천교의 PSC 빔 가설공사를 크레인이 진입하기 어려운 험한 산악지형에서 수행하야 했으므로 런칭 거더(Launching Girder) 상부 가설공법을 적용했다. 이는 연속압출공법(ILM)에 비해 경제적이며, 크레인이 진입하기 어려운 지형이나 높은 교각 교량에서 PSC 빔을 가설하는데 적합한 공법이다. 또한 시공효율이 높아 향후 광범위하게 활용할 수 있을 공법이기도 하다.

이 프로젝트 수행에서 가장 큰 어려움은 공사 현장 주변에 있는 사찰의 민원에 의해 공사 수행에 차질이 발생할 우려였다. 포스코건설은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민원인과의 유대관계와 지원을 지속해 나갔다.

이런 어려움을 무사히 이겨내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할 경우 포스코건설은 고속도로 공사에서 신기술 및 시공기술의 축적은 물론 고속도로 공사 수주에 상당부분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 현장은 ‘Hi-SPEED(Safe: 안전, Perfection: 공정관리, Environment: 환경, Emotion: 고객감동, Detail: 정밀시공) Dream Road’라는 구호 아래 충실히 프로젝트에 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