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사업을 위한 신기술 확보 환경 민자사업
설립 초기 수행 프로젝트 중랑 하수고도처리 시설공사 턴키 수주
PQ 수주 프로젝트 양산 자원회수처리시설 공사 수주
턴키 수주 프로젝트    
 
가. 광양 3배수 종말처리장 건설

광양제철소에서 발생되는 각종 폐수는 각 단위 공장에서 1차 처리된 후 청정지역으로 지정돼 있는 광양만으로 최종 방류되는데, 광양제철소에는 3개소의 배수종말 설비를 보유하고 있었다. 그 중 3배수 종말처리설비는 광양제철소 미니밀 및 4냉연공장 등 조강 증산 관련 각 단위공장에서 추가로 배출되는 오폐수를 최신 수처리 기술인 활성탄 흡착 및 재생 설비를 이용해 처리하는 고도처리 프로세스였다.

광양만 해역에 미치는 수질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건설하는 3배수 종말처리장 공사는 포스코건설이 기본설계, 설비공급 및 시공을 포함 시운전에 이르기까지 일괄 수행했다.

이 사업은 1, 2단계로 구분해 추진됐다. 먼저 1단계로 1995년 1월부터 1996년 10월까지 하루 처리 용량 2만 4000㎥의 배수종말처리설비를 건설했으며, 2단계로 하루 처리용량 1만 2000㎥의 배수종말처리설비를 1996년 11월부터 1998년 11월까지 건설했다. 포스코건설은 광양제철소 조강 증산에 따른 수처리 설비를 성공리에 완공함으로써 수처리 분야에서 위상을 더욱 높였다.

광양 3배수 종말처리장은 광양만의 청정도 유지는 물론, 처리수의 40% 정도를 재활용할 수 있게 해 단순 종말처리 설비가 아닌 자원재생산 설비로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수처리 설비였다. 특히 기술적인 측면에서 환경 분야의 수질, 대기 및 폐기물 처리가 가능한 환경종합 플랜트를 성공리에 준공함으로써 포스코건설의 환경사업에서 큰 의미를 지닌 프로젝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