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사업을 위한 신기술 확보 환경 민자사업
설립 초기 수행 프로젝트 중랑 하수고도처리 시설공사 턴키 수주
PQ 수주 프로젝트 양산 자원회수처리시설 공사 수주
턴키 수주 프로젝트    
 
가. 강화 하수종말처리장

1999년 8월 27일 환경관리공단으로부터 수주한 강화 하수종말처리시설 설치공사는 포스코건설 최초의 PQ 수주공사로 기록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 신정리에 하루 9000톤의 하수를 처리하는 종말처리장을 건설하는 것이었다. 인천광역시 강화읍 및 인근 선원면 등에서 발생되는 하수를 위생적으로 처리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인근 동락천의 오염을 막아 농업용수의 원활한 확보와 해양수질의 보전을 위해 건설이 추진됐다.

1999년 10월 착공한 강화 하수종말 처리시설은 포스코건설이 설비공급, 시공, 시운전을 맡아 2002년 12월 30일 준공식을 가졌다.

강화하수종말처리장은 PQ로 수주한 공사여서 포스코건설이 보유하고 있는 하수처리 기술인 Bio-SAC 공법을 적용하지 않고 발주처의 설계에 따라 산화구 공법(Oxidation Ditch)으로 건설됐다. 이는 외국에서 도입한 공법으로 타원형 수조에서 서서히 생물학적 반응을 일으켜 수중의 유기물이나 질소, 인 등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이는 예전부터 우리나라에서 많이 적용했으나 부지를 많이 차지하는 단점이 있어 점차 적용이 줄어들고 있는 방식이기도 하다.

 
100억원 이상 주요 공사(공항, 철도 등 22개 공종) 입찰에 참가하고자 하는 자의 자격을 사전심사(시공경험 30점, 기술능력 37점, 경영상태 33점, 신인도 3점)해 60점 이상 취득한 자에게만 입찰참가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최저가낙찰자 대상인 1000억원 이상 공사의 경우는 시공경험 32점, 기술능력 35점, 경영상태 33점, 신인도 3점을 사전 심사해 90점 이상 취득자에게 입찰참가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