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사업을 위한 신기술 확보 환경 민자사업
설립 초기 수행 프로젝트 중랑 하수고도처리 시설공사 턴키 수주
PQ 수주 프로젝트 양산 자원회수처리시설 공사 수주
턴키 수주 프로젝트    
 
가. 전주 하수종말처리장 3단계 1차 증설공사

전주 하수종말처리장 3단계 1차 증설공사 민자사업은 전주 하수종말처리장의 수질 개선을 목적으로 전주시가 2001년 3월 17일 민자사업으로 고시하면서 막이 올랐다. 포스코건설은 태영을 대표사로 총 4개 업체가 구성한 컨소시엄에 참여, 2001년 7월 19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 이어 2002년 2월 7일 전주시와 실시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이 사업을 수주했다.

총 공사비 420억원에 시설용량 하루 10만톤으로 규모는 크지 않지만 포스코건설이 최초로 뛰어든 환경분야의 민자사업으로서 환경 민자사업의 시금석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사업계획부터 설계, 공사까지의 수행경험을 바탕으로 장차 환경분야 민자사업의 사업범위를 넓힐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포스코건설을 비롯한 컨소시엄은 2002년 3월 15일 공사를 담당할 전주개발주식회사를 설립했다. 이 공사는 2002년 5월 30일 착공해 2004년 11월 준공됐다. 준공 후 포스코건설 등 컨소시엄 참여사는 20년 동안 시설을 운영관리하게 된다.

시공공법은 2차 침전지 없이 질소, 인의 제거율을 높인 회분식 연속 하수고도처리공법(Constant Level Sequencing Batch Reactor)을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