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도약을 위한 지식경영 활동 전개 미래형 복합도시 개발의 선두주자로 부상
ISO 14001 인증 획득과 녹색경영대상 최우수상 수상 부산~김해 경전철 사업 추진
재건축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
투명경영 의지의 재천명 윤리규범 선포
토목사업의 공종 다양화
미래를 향한 원대한 포석 PI 추진
철강 플랜트에 이어 발전 플랜트를 특화사업으로 추진
건설업계 최저 재해율 달성
주택시장의 강자로 부상
업계 정상으로 도약한 환경사업
이란 타바존 프로젝트 수주
건축 부문의 공공공사 수행과 턴키 프로젝트 수주
기업 정보화 30대 우수기업 수상
중국 철강 플랜트 사업의 활발한 전개
마이다스의 독립법인화와 벤처 신화 파이넥스 플랜트 착공과 철강 신기술 확보
성과주의 인사제도 도입으로 경영환경 변화에 대처
상생경영의 실천
포스코건설로 새 출발
강남대로에 새 둥지를 틀고
주택 브랜드 the# 도입 업계 최고의 신용등급으로 수주 4조원 시대를 열다
 
포스코건설은 전사적으로 펼쳤던 BEST POSEC 운동을 1998년에 마감하고, 1999년 준비 단계를 거쳐 2000년부터 지식경영을 본격 추진했다. 이는 경영의 새로운 화두로 대두된 지식경영을 동종업계에서 한발 앞서 도입한 것으로 당면한 문제점을 극복하려는 박득표 회장의 강력한 의지의 소산이기도 했다.

E&C 산업은 제품의 규격화와 표준화, 노동의 자동화가 어려워 프로젝트 경험 및 기술의 체계적인 정리와 공유를 통한 생산성 향상이 요구되는 산업이어서 대표적인 지식산업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포스코건설이 IMF 여파를 극복하기 위해 1998년 대규모 인력 감축을 단행하면서 지식과 노하우 부족을 절감하게 된 상황에서 지식경영 개념이 등장하자 발빠르게 도입한 것이었다.

포스코건설은 지식경영의 일환으로 회사 정책 및 회사와 관련된 사내외 주요 이슈에 대해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의사를 제시하고 토론할 수 있는 ‘모아광장’을 사이버 공간에 마련하고 2000년 2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모아광장은 운영 1년 만에 직원들의 의식개혁을 선도하며 열린 경영의 토대로 자리잡았다. 회사의 문제점을 끄집어내어 회사의 성장을 위해 개선하자는 공감대 속에서 산재해 있는 문제를 개선함으로써 투명경영의 기초를 이루었고, 전 임직원이 변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개혁의 당위성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포스코건설은 또 ‘학습조직형 지식교류회’를 도입해 핵심 역량 확보에 필요한 경영과제를 지식교류회의 과제(테마)로 선정, 문제해결 기법으로 처리하도록 했다. 지식교류회 과제는 마케팅, 기술개발, 엔지니어링, 사업관리, 공사, 조달, 경영 등 7가지 부문으로 대분류하고 사업 영역에 따라 다시 260여 개의 본부실별 전략과제로 구성됐다.

포스코건설은 본격적인 지식경영 시스템 가동을 위해 2001년 8월 17일 지식경영 시스템인 KMS와 전자문서 관리시스템인 EDMS를 오픈했다. 지식경영 활동을 활발히 추진한 결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자료가 양적인 한계점에 도달함에 따라 체계적 업무 시스템인 전자문서 관리 시스템과 지식경영 시스템을 가동하게 된 것이었다. 포스코건설은 지식경영 시스템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을 증대시키고 지식경영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시스템 명칭을 공모, 정식 명칭을 POKINS로 확정했다.

지식경영 활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한 결과 속속 그 열매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2002년 11월 지식경영 활동을 모은 국내 최초의 기업 적용 사례집 《신뢰로 이뤄낸 지식경영》을 발간해 국내 주요 서점을 통해 판매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