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도약을 위한 지식경영 활동 전개 미래형 복합도시 개발의 선두주자로 부상
ISO 14001 인증 획득과 녹색경영대상 최우수상 수상 부산~김해 경전철 사업 추진
재건축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
투명경영 의지의 재천명 윤리규범 선포
토목사업의 공종 다양화 미래를 향한 원대한 포석 PI 추진
철강 플랜트에 이어 발전 플랜트를 특화사업으로 추진
건설업계 최저 재해율 달성
주택시장의 강자로 부상
업계 정상으로 도약한 환경사업
이란 타바존 프로젝트 수주
건축 부문의 공공공사 수행과 턴키 프로젝트 수주
기업 정보화 30대 우수기업 수상
중국 철강 플랜트 사업의 활발한 전개
마이다스의 독립법인화와 벤처 신화 파이넥스 플랜트 착공과 철강 신기술 확보
성과주의 인사제도 도입으로 경영환경 변화에 대처
상생경영의 실천
포스코건설로 새 출발
강남대로에 새 둥지를 틀고
주택 브랜드 the# 도입 업계 최고의 신용등급으로 수주 4조원 시대를 열다
 
포스코건설은 철도 부문 국내 최초의 민자사업인 인천국제공항철도 건설사업에 참여하는 등 토목사업을 활발히 전개했다.

인천국제공항철도 프로젝트는 1단계로 2001년 4월부터 2007년 3월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김포공항까지, 2단계로 2004년 1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김포공항에서 서울역까지 모두 61.5㎞의 철도와 역사를 건설하는 사업이었다.

포스코건설은 공사 종료 후 철도를 정부에 기부채납하고, 대신 민자로 참여한 회사가 30년간 운영권을 갖게 되는 BTO(Build Transfer Operate)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 프로젝트에 11.87%의 지분으로 참여해 1단계의 2개 공구, 2단계의 1개 공구의 시공을 맡았다.

포스코건설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PQ 실적은 물론, 대형 SOC 사업에 있어서 체계적인 프로젝트 관리능력을 바탕으로 국내 굴지의 건설회사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됐다.



포스코건설은 이외에도 경부선 대전~옥천간 선로 개량공사를 비롯해 경의선(용산~문산) 복선전철 노반 신설 3공구, 장항선 복선화 노반개량 공사의 3개 공구, 중앙선(덕소~원주) 노반 신설 11공구의 철도 노반공사를 수행했거나 하고 있다.

항만 공사에도 대안입찰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2002년 12월 마산 원전항 건설공사를 수주한 것을 비롯해 2003년 10월 부산 국제여객 및 해경부두 건설공사를 수주하는 등 새 바람을 불러 일으켰다.

대안입찰이란 발주처가 제시하는 원안설계의 기본방침 변경 없이 원안설계 이상의 기능과 효과를 가진 신공법, 신기술, 공기단축 등이 반영된 새로운 설계를 제안해 입찰에 참가하는 것이다. 포스코건설은 원전항의 경우 국내 최초로 철강재를 활용한 ‘부유식 강재 방파제’를 도입했으며, 국제 여객 및 해경부두에는 강관 파일식 잔교 구조물에 적절히 물을 통과시키면서도 항내를 정온하게 유지시키는 소파판을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포스코건설은 부지조성 공사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렸다. 인천국제공항의 여객 및 화물 처리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2단계 확장 공사의 하나인 제3활주로 부지조성 공사를 수주했다. 제3활주로 건설공사 수주전에 뛰어들어 2003년 12월에 1개 공구는 주간사로서, 1개 공구는 회원사로서 수주에 성공한 것이었다. 이는 광양제철소 부지조성 당시의 연약지반 개량공사 수행을 통해 보유한 기술력과 경험이 유감없이 발휘된 것이었다.

이밖에도 부산신항 북컨테이너터미널 배후부지 조성 1공구, 화성 동탄 신도시 택지 조성 2공구를 수주하는 등 부지조성 공사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