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도약을 위한 지식경영 활동 전개 미래형 복합도시 개발의 선두주자로 부상
ISO 14001 인증 획득과 녹색경영대상 최우수상 수상 부산~김해 경전철 사업 추진
재건축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
투명경영 의지의 재천명 윤리규범 선포
토목사업의 공종 다양화 미래를 향한 원대한 포석 PI 추진
철강 플랜트에 이어 발전 플랜트를 특화사업으로 추진 건설업계 최저 재해율 달성
주택시장의 강자로 부상 업계 정상으로 도약한 환경사업
이란 타바존 프로젝트 수주 건축 부문의 공공공사 수행과 턴키 프로젝트 수주
기업 정보화 30대 우수기업 수상 중국 철강 플랜트 사업의 활발한 전개
마이다스의 독립법인화와 벤처 신화 파이넥스 플랜트 착공과 철강 신기술 확보
성과주의 인사제도 도입으로 경영환경 변화에 대처 상생경영의 실천
포스코건설로 새 출발 강남대로에 새 둥지를 틀고
주택 브랜드 the# 도입 업계 최고의 신용등급으로 수주 4조원 시대를 열다
 
회사는 2002년 2월 18일자로 사명을 포스코개발에서 포스코건설로 변경했다. 사명을 변경한 것은 철강 중심에서 사업 범위를 성공적으로 확대함에 따라 진정한 건설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면서 ‘개발’이라는 이름으로는 고객에게 친숙한 건설기업의 이미지를 정립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이에 따라 소규모 기업의 이미지와 사업 영역의 모호성을 가진 ‘개발’ 대신 대규모 기업의 이미지와 업무 영역이 넓고, 보다 진취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건설’로 변경한 것이었다.

사명 변경 선포식에서는 고객만족을 위해 모든 것을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자는 ‘고객헌장’과 포스코건설 직원으로서 준수해야 할 ‘행동규범’도 함께 선포했다.

사명이 변경됨에 따라 CI 개편작업에 들어가 심벌마크와 로고타이프, 색상규정, 시그니처 등 핵심 요소도 개발했다. 포스코건설이 새로 만든 심벌마크는 포스코의 신CI를 준용한 워드형이었다. 이는 포스코와의 이미지 연계를 통해 신뢰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함이었다. 색상은 블루칼라를 채용함으로써 첨단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2003년 10월에는 1996년 3월 제정해 사용해오던 사가를 개정했다. 기존 사가의 음계와 곡은 수정하지 않고, 가사 중의 ‘포스코개발’을 ‘포스코건설’로 바꾸고, 후반의 합창 부분에서 성량이 풍부하고 톤이 높은 여성의 파워를 살려 아침을 여는 건설현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