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도약을 위한 지식경영 활동 전개 미래형 복합도시 개발의 선두주자로 부상
ISO 14001 인증 획득과 녹색경영대상 최우수상 수상 부산~김해 경전철 사업 추진
재건축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
투명경영 의지의 재천명 윤리규범 선포
토목사업의 공종 다양화 미래를 향한 원대한 포석 PI 추진
철강 플랜트에 이어 발전 플랜트를 특화사업으로 추진 건설업계 최저 재해율 달성
주택시장의 강자로 부상 업계 정상으로 도약한 환경사업
이란 타바존 프로젝트 수주 건축 부문의 공공공사 수행과 턴키 프로젝트 수주
기업 정보화 30대 우수기업 수상 중국 철강 플랜트 사업의 활발한 전개
마이다스의 독립법인화와 벤처 신화 파이넥스 플랜트 착공과 철강 신기술 확보
성과주의 인사제도 도입으로 경영환경 변화에 대처 상생경영의 실천
포스코건설로 새 출발 강남대로에 새 둥지를 틀고
주택 브랜드 the# 도입 업계 최고의 신용등급으로 수주 4조원 시대를 열다
 
포스코건설은 2002년 8월 18일 국내 최초로 건설되는 경전철인 부산~김해 경전철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됨으로써 국내 토목건설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그 해 12월 13일 정부와 민간사업투자협약(안)을 체결했으며, 2003년 1월 12일에는 부산-김해경전철주식회사를 설립하고 2004년 12월 착공해 2009년 7월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전개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출발은 늦었지만 국내 건설업계의 선도자가 되고자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해 왔다. 이는 기존 업체들이 확고하게 자리잡고 있는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력과 열정으로 정상에 올라서는 것도 필요하지만 새롭게 대두될 분야나 틈새 분야로 일찍 눈을 돌려 선점 효과를 노리는 것도 중요하다는 판단에서였다.



포스코건설은 일찍부터 경전철 사업을 회사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특화사업으로 선정하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포스코건설은 최신예 제철소를 건설하면서 차량, 신호, 통신, 전기 등의 경전철 핵심부분에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에 이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었다.

회사 출범 초기부터 경전철 사업을 특화사업으로 선정하고 전담반을 두는 등 착실히 준비를 해왔던 포스코건설은 우리나라 최초로 사업승인을 획득한 부산~김해 경전철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2000년 5월 컨소시엄 간 공동추진협약을 체결하고, 6월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사업비 수준 및 재정지원 요구 등 제반 조건에서 우세한 것으로 알려져 평가 전에 이미 승리가 예상되었던 프로젝트였다.

그러나 예상을 뒤엎고 그해 8월 K사 컨소시엄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하지만 K사 컨소시엄은 정부와 협상에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결국 1년 5개월 뒤인 2002년 1월 협상이 결렬되고 말았다. 이에 따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차순위 협상대상자로서 새로운 기회를 얻었으며, 정부와의 협상을 거쳐 민간사업투자협약(안)을 체결하게 됐다.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부산~김해 경전철을 건설해 30년간 운영한 후 국가에 귀속시키는 조건이었다.

포스코건설은 또 우이동~신설동 간 지하 경전철 사업을 서울특별시에 제안해 둔 상태이며, 새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경전철 분야에 관한 한 이미 건설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