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도약을 위한 지식경영 활동 전개 미래형 복합도시 개발의 선두주자로 부상
ISO 14001 인증 획득과 녹색경영대상 최우수상 수상 부산~김해 경전철 사업 추진
재건축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
투명경영 의지의 재천명 윤리규범 선포
토목사업의 공종 다양화 미래를 향한 원대한 포석 PI 추진
철강 플랜트에 이어 발전 플랜트를 특화사업으로 추진 건설업계 최저 재해율 달성
주택시장의 강자로 부상 업계 정상으로 도약한 환경사업
이란 타바존 프로젝트 수주 건축 부문의 공공공사 수행과 턴키 프로젝트 수주
기업 정보화 30대 우수기업 수상 중국 철강 플랜트 사업의 활발한 전개
마이다스의 독립법인화와 벤처 신화 파이넥스 플랜트 착공과 철강 신기술 확보
성과주의 인사제도 도입으로 경영환경 변화에 대처 상생경영의 실천
포스코건설로 새 출발 강남대로에 새 둥지를 틀고
주택 브랜드 the# 도입 업계 최고의 신용등급으로 수주 4조원 시대를 열다
 
윤리경영이 기업경영의 핵심 요소로 대두되고 있던 2003년 7월 10일, 포스코건설은 윤리규범과 7가지 행동준칙을 발표하는 윤리규범 선포식을 가졌다.

‘기본에 충실하고 원칙을 지키는 투명경영’을 목표로 하는 포스코건설의 윤리규범은 기본 책무, 고객 및 거래처, 주주, 임직원, 국가와 사회 등 5가지로 구분해 고객존중의 경영, 협력사와의 파트너십 구축, 임직원의 기본 윤리, 준법과 사회적 책임 등을 주요 골자로 담았다. 또한 7가지 행동준칙에는 고객과의 거래, 이해관계 상충, 회사 자산의 보호, 정보 보호 및 공유, 직장인의 자세, 건전한 사회생활, 윤리규범 준수 등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포함됐다.

윤리규범의 선포를 계기로 포스코건설은 투명경영의 의지를 표명했지만, 윤리경영과 투명경영은 사실상 회사의 출범부터 시종일관 견지해온 것이었다. 포스코건설은 윤리규범 선포를 단순히 선언적 차원에서가 아니라 실질적인 정착을 위해 본부별로 워크숍을 실시하고 직원 의식을 고취시키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쳤다.

이런 노력이 빛을 보아 2003년 12월 산업자원부의 매출액 기준 100대 기업과 영업이익 기준 20대 기업, 그리고 24개 공기업 대상 윤리경영 평가 결과, 종업원과의 긍정적인 관계를 설정한 정도를 평가하는 ‘작업장 부문’과 기업의 재무정보에 대한 공정 공시 정도를 평가하는 ‘자본시장 부문’에서 윤리경영 우수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포스코건설은 윤리적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비윤리 행위 신고보상 제도’를 마련하고 2004년 8월 3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금품 수수 등 비윤리적인 행위를 신고하면 최고 500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는 내용이었다. 신고자의 신분 노출을 방지하기 위해 신분 보호 의무 규정을 별도로 마련해 둘 정도로 이 제도의 실행 의지를 확고히 했다.

포스코건설은 윤리경영을 포스코그룹의 독특한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교육을 강화하고 관련 제도를 보완해 직원 개개인의 인식 전환을 통한 생활화를 유도해 나가고 있다. 2003년에는 제반 제도 확립을 통해 기반을 구축했으며, 2004년에는 기업윤리가 확실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활동을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2005년에는 윤리경영을 기업문화 수준으로 승화시킬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