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도약을 위한 지식경영 활동 전개 미래형 복합도시 개발의 선두주자로 부상
ISO 14001 인증 획득과 녹색경영대상 최우수상 수상 부산~김해 경전철 사업 추진
재건축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
투명경영 의지의 재천명 윤리규범 선포
토목사업의 공종 다양화 미래를 향한 원대한 포석 PI 추진
철강 플랜트에 이어 발전 플랜트를 특화사업으로 추진 건설업계 최저 재해율 달성
주택시장의 강자로 부상 업계 정상으로 도약한 환경사업
이란 타바존 프로젝트 수주 건축 부문의 공공공사 수행과 턴키 프로젝트 수주
기업 정보화 30대 우수기업 수상 중국 철강 플랜트 사업의 활발한 전개
마이다스의 독립법인화와 벤처 신화 파이넥스 플랜트 착공과 철강 신기술 확보
성과주의 인사제도 도입으로 경영환경 변화에 대처 상생경영의 실천
포스코건설로 새 출발 강남대로에 새 둥지를 틀고
주택 브랜드 the# 도입 업계 최고의 신용등급으로 수주 4조원 시대를 열다
 
포스코건설은 지식경영에 이어 업무혁신을 통한 핵심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3년 9월부터 업무 프로세스 혁신(PI: Process Innovation)을 추진해 왔다.

포스코건설은 PI 추진을 위해 2002년 8월 준비반을 구성해 업무 프로세스 진단을 실시하고, 사업 영역별 현상 분석 및 개선 방향을 도출했으며, 베어링 포인트(Bearing Point)와 함께 PI 추진 마스터플랜을 수립한 뒤 2003년 9월 e-프로세스추진반을 구성해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2003년 말까지 업무 기본 설계를 끝내고, 2004년 3월부터 연말까지 업무 상세 설계와 시스템 설계를 완료했다. 이어 2005년 상반기까지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고 2005년 하반기부터는 구축된 각 시스템들에 대한 테스트를 거쳐 2006년부터 본격 가동하며, 2단계로 견적 시스템과 경영관리 시스템을 2006년 말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이 많은 인력과 예산을 투입해 전사적으로 PI를 추진하는 것은 회사의 규모가 급격히 확장됨에 따라 경영관리 및 프로젝트 관리 체계의 정비가 요구됐고, 철강 플랜트 중심에서 토목건축 분야의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대외 사업 수행 체계를 정비, 구축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각종 시스템이 부문별로 산발적으로 개발돼 전사 차원의 통합성이 결여돼 업무효율이 떨어지고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단순한 리모델링 차원이 아닌 전체 시스템의 재구축을 위한 개선 통합이 필요했다.

추진 전략과 목표는 기업의 5대 역량인 전략, 사람과 조직 및 제도, 업무 프로세스, IT, 기술 가운데 업무 프로세스와 IT를 재설계해 그 결과를 토대로 다시 5대 역량을 통합함으로써 최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사 최적의 업무수행 체계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포스코건설의 PI는 단위 기능이나 부서 중심으로 구축돼 있던 업무절차를 전사적 최적화 관점에서 재구축하는 작업이다. 이는 공공수주, 민간수주, 턴키(T/K), SOC 민자사업과 같은 다양한 사업유형별 특성과 건축, 토목환경, 철강 플랜트 등 분야별 특성을 고려해 사업 수행 과정의 적합성과 효율성, 혁신성이 반영된 프로세스 재설계를 목표로 삼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특히 건설업계에서는 이론으로만 가능했던 공정과 원가를 연계한 새로운 업무모델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계획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다른 건설업체에도 여파가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선두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