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도약을 위한 지식경영 활동 전개 미래형 복합도시 개발의 선두주자로 부상
ISO 14001 인증 획득과 녹색경영대상 최우수상 수상 부산~김해 경전철 사업 추진
재건축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
투명경영 의지의 재천명 윤리규범 선포
토목사업의 공종 다양화 미래를 향한 원대한 포석 PI 추진
철강 플랜트에 이어 발전 플랜트를 특화사업으로 추진 건설업계 최저 재해율 달성
주택시장의 강자로 부상 업계 정상으로 도약한 환경사업
이란 타바존 프로젝트 수주 건축 부문의 공공공사 수행과 턴키 프로젝트 수주
기업 정보화 30대 우수기업 수상 중국 철강 플랜트 사업의 활발한 전개
마이다스의 독립법인화와 벤처 신화 파이넥스 플랜트 착공과 철강 신기술 확보
성과주의 인사제도 도입으로 경영환경 변화에 대처 상생경영의 실천
포스코건설로 새 출발 강남대로에 새 둥지를 틀고
주택 브랜드 the# 도입 업계 최고의 신용등급으로 수주 4조원 시대를 열다
 
안전경영에 대한 포스코건설의 노력은 2003년 3월 국내 건설업체 가운데 네번째로 건설업 분야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더욱 빛을 발했다. 1996년 10월 품질경영 국제 표준규격인 ISO 9001, 2000년 4월 환경경영 국제 표준규격인 ISO 14001을 취득한데 이어 안전보건 분야에 이르기까지 국제표준화기구가 정한 안전, 환경, 품질분야 인증을 모두 취득함으로써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업무 체계를 구축했다.

2003년 6월 30일에는 영국 로이드사로부터 OHSAS 18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했다. OHSAS 18001이란 재해 및 사고의 위험성을 관리하고, 인적 재해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규격이다.

포스코건설은 1996년부터 시행된 1차 안전관리 선진화 3개년 계획과 1999년부터 시행된 2차 안전관리 중장기 계획, 그리고 2002년 KOSHA 18000 인증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안전경영 체계를 정착시켰다. 그동안 무지개 안전운동, BMPSS 활동, TBM 일일안전실천운동 등 안전경영 체계 정착의 토대가 되었던 활동과 시스템이 비로소 전사적으로 뿌리를 내리게 된 것이었다.

포스코건설은 이러한 안전경영 활동을 통해 재해율을 획기적으로 낮춤으로써 재해율 최저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1996년 재해율은 0.63%로 도급순위 100대 건설업체 중 14위(10대 건설업체 중 2위)였으나 1997년에는 0.32%를 달성해 100대 건설업체 중 6위(10대 건설업체 중 1위)를 차지해 전년대비 50% 이상의 재해 감소 성과를 이룩했다.

이후에도 포스코건설의 재해율은 계속 감소추세였으며, 건설업 평균 재해율에 비해 훨씬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안전경영 체계가 정착된 첫해였던 2003년에는 0.08%라는 건설업에서는 달성하기 힘든 수치를 기록해 업계를 놀라게 했다. 2003년 업계 평균 재해율이 0.57% 이며, 상위권에 있는 건설사들이 보통 0.2~0.3%인 점을 감안한다면 포스코건설의 실적은 경이로운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