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도약을 위한 지식경영 활동 전개 미래형 복합도시 개발의 선두주자로 부상
ISO 14001 인증 획득과 녹색경영대상 최우수상 수상 부산~김해 경전철 사업 추진
재건축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
투명경영 의지의 재천명 윤리규범 선포
토목사업의 공종 다양화 미래를 향한 원대한 포석 PI 추진
철강 플랜트에 이어 발전 플랜트를 특화사업으로 추진 건설업계 최저 재해율 달성
주택시장의 강자로 부상 업계 정상으로 도약한 환경사업
이란 타바존 프로젝트 수주 건축 부문의 공공공사 수행과 턴키 프로젝트 수주
기업 정보화 30대 우수기업 수상 중국 철강 플랜트 사업의 활발한 전개
마이다스의 독립법인화와 벤처 신화 파이넥스 플랜트 착공과 철강 신기술 확보
성과주의 인사제도 도입으로 경영환경 변화에 대처 상생경영의 실천
포스코건설로 새 출발 강남대로에 새 둥지를 틀고
주택 브랜드 the# 도입 업계 최고의 신용등급으로 수주 4조원 시대를 열다
 
포스코건설은 2003년 12월 1일 100% 단독투자로 중국 장가항시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포스코가 대규모 투자로 현지에 건설하는 장가항 STS 상공정(上工程)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포스코건설이 현지법인을 설립한 것은 장가항 STS 상공정 프로젝트 수행 뿐만 아니라 이후 투자될 다른 프로젝트의 중국 현지분까지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에 따른 조치였다. 따라서 장가항 법인은 중국의 철강 플랜트 수행을 위한 포스코건설의 전진기지라고 할 수 있었다.

이처럼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치밀하게 준비해온 포스코건설은 장가항 STS 상공정의 열간 소둔산세(HAPL) 패키지, 압연설비, 제강 및 연주설비를 3차에 걸쳐 수주함으로써 전 설비에 참여하게 됐다.

포스코건설은 이밖에도 포스코의 현지법인이 발주한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국 업체가 발주한 프로젝트를 치열한 경쟁을 뚫고 수주함으로써 중국 철강 플랜트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굳건히 했다. 포스코 현지법인이 발주한 철강 플랜트로 2001년 10월 순덕 MCL을, 그 해 12월 장가항 STS 증설공사를 수주했다. 그리고 2002년 12월에는 청도 STS 냉연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중국 현지 업체로부터 수주한 철강플랜트로는 2000년 10월 중국 최대의 가전업체인 하이얼(Haier)사로부터 수주한 CCL을 비롯해 2002년 12월 한단강철(邯鄲鋼鐵) CCL, 2003년 1월 곤명강철(昆明鋼鐵) CGL/CCL 프로젝트가 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2004년 2월 대만의 철강회사인 프로스페리티(Prosperity)사와 CGL 설비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대만 카오슝시에 연산 20만톤 규모의 CGL 1기를 공급하게 될 이 프로젝트는 그동안 일본과 유럽 공급사들이 주도해 온 대만시장에 포스코건설이 최초로 진출한 사업이라는 데 그 의의가 컸다. 특히 발주처인 프로스페리티사가 포스코건설의 역량과 기술력을 인정해 스스로 수의 시담을 요청해 왔고, 불과 2달 만에 두 번의 시담 끝에 계약이 성사됐다.

베트남에서도 POSVINA CCL을 비롯해 NAKISCO CGL 및 CCL, 제너럴 트레이드 CGL 및 CCL 등 3건의 철강 플랜트를 수주해 건설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이름을 드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