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도약을 위한 지식경영 활동 전개 미래형 복합도시 개발의 선두주자로 부상
ISO 14001 인증 획득과 녹색경영대상 최우수상 수상 부산~김해 경전철 사업 추진
재건축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
투명경영 의지의 재천명 윤리규범 선포
토목사업의 공종 다양화 미래를 향한 원대한 포석 PI 추진
철강 플랜트에 이어 발전 플랜트를 특화사업으로 추진 건설업계 최저 재해율 달성
주택시장의 강자로 부상 업계 정상으로 도약한 환경사업
이란 타바존 프로젝트 수주 건축 부문의 공공공사 수행과 턴키 프로젝트 수주
기업 정보화 30대 우수기업 수상 중국 철강 플랜트 사업의 활발한 전개
마이다스의 독립법인화와 벤처 신화 파이넥스 플랜트 착공과 철강 신기술 확보
성과주의 인사제도 도입으로 경영환경 변화에 대처 상생경영의 실천
포스코건설로 새 출발 강남대로에 새 둥지를 틀고
주택 브랜드 the# 도입 업계 최고의 신용등급으로 수주 4조원 시대를 열다
 
포스코건설은 2004년 8월 17일 포항제철소에 건설되는 설비용량 150만톤 규모의 파이넥스(FINEX) 플랜트의 착공식을 갖고 공사에 들어감으로써 코렉스(COREX)보다 한 단계 발전된 차세대 제철기술인 파이넥스 건설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하게 됐다. 포스코가 파이넥스 본체를 포함한 부대설비를 건설하기 위해 2006년 12월까지 총 1조 3000억원을 투입하는 이 프로젝트에서 포스코건설은 설계와 설비공급, 시공을 담당한다.

파이넥스 공법의 개발 성공은 지난 100년간 시장을 지배해 왔던 용광로 공법을 대체, 세계 철강기술사의 대전환을 이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포스코는 파이넥스 1호기가 준공되면 2008년에 수명이 다하는 포항 1고로와 2고로를 파이넥스로 대체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 러시아와 개발도상국 철강업체들이 노후 고로를 대체할 때 파이넥스 조업기술과 설비를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포스코건설의 해외시장 개척 전망은 매우 밝다.

포스코건설은 1998년 2월 착공해 1999년 8월에 준공한 파이넥스 파일럿 플랜트에 이어 2001년 1월 착공해 2003년 6월 준공한 파이넥스 데모 플랜트를 건설하면서 파이넥스의 상업화 기술개발을 추진해 왔다. 이 과정에서 축적된 원천 기술을 이용해 상업화 1호기 건설을 수주한 것이었다.

포스코건설은 파이넥스 기술이 가까운 장래에 상당한 규모의 사업 기회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파이넥스 프로젝트를 전략사업으로 선정하고 파이넥스 프로젝트 추진반의 발족과 함께 개발투자에 참여했다. 개발에 필요한 포스코의 투자금액 중 일부를 분담하고 포스코의 독점시장에서의 공동영업권, 포스코 사업의 우선참여권, 기술료 청구권을 확보한 것이다. 포스코건설은 이를 통해 파이넥스 기술개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함과 동시에 시장과 사업기회를 선점할 수 있게 됐다.

포스코건설은 이밖에도 포스코가 추진하고 있는 철강 플랜트 신기술 개발에 적극 참여해 기술확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연주설비 설계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 시험연주기 DSR 슬래브 캐스터 건설을 담당했으며, 연주설비와 열연설비를 한 공장에 통합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인 포스트립(poStrip) 데모 플랜트, 새로운 도금 프로세스 기술개발 및 도금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실험용 CGL 파일럿 플랜트 건설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