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도약을 위한 지식경영 활동 전개 미래형 복합도시 개발의 선두주자로 부상
ISO 14001 인증 획득과 녹색경영대상 최우수상 수상 부산~김해 경전철 사업 추진
재건축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
투명경영 의지의 재천명 윤리규범 선포
토목사업의 공종 다양화 미래를 향한 원대한 포석 PI 추진
철강 플랜트에 이어 발전 플랜트를 특화사업으로 추진 건설업계 최저 재해율 달성
주택시장의 강자로 부상 업계 정상으로 도약한 환경사업
이란 타바존 프로젝트 수주 건축 부문의 공공공사 수행과 턴키 프로젝트 수주
기업 정보화 30대 우수기업 수상 중국 철강 플랜트 사업의 활발한 전개
마이다스의 독립법인화와 벤처 신화 파이넥스 플랜트 착공과 철강 신기술 확보
성과주의 인사제도 도입으로 경영환경 변화에 대처 상생경영의 실천
포스코건설로 새 출발 강남대로에 새 둥지를 틀고
주택 브랜드 the# 도입 업계 최고의 신용등급으로 수주 4조원 시대를 열다
 
포스코건설은 국내 기업신용 평가 전문기관의 단기 신용평가에서 1998년부터 2004년까지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가장 신용 있는 건설사로 평가받았다. 포스코건설이 건설사 최고 신용등급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포스코와 안정적인 영업 거래를 유지하는 가운데 민간과 관급 부문의 사업영역 확대로 양호한 신규 수주 물량을 확보하고 공종 및 매출처를 다변화해 사업안정성을 우수하게 평가받았기 때문이다.

2003년의 경우 자기자본비율 53.8%, 부채비율 86.0%에 이르는 등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시공능력 평가에서도 출범 이듬해인 1995년 23위에서 2003년에는 7위로 뛰어올라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수주액도 10년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6배의 신장을 이뤘다. 출범 당시인 1994년의 수주액(거양개발과 PEC의 수주액)은 6604억원이었으나 2004년에는 4조 700억원(예상)으로 늘어났다.

1995년에는 포스코건설의 이름으로 포스코 발주 공사는 물론 적극적으로 외부 공사도 수주함으로써 수주액이 1조 6037억원으로 늘어났다. 다음해인 1996년에도 증가세는 지속돼 2조 1414억원을 달성, 수주 2조원 시대를 열었다. 그러나 1997년에는 1조 8340억원으로 줄어드는 상황을 맞기도 했다. 이는 토목과 건축 부문이 전년의 9189억원에서 1494억원으로 대폭 감소했기 때문인데 경쟁업체들의 견제로 토목과 건축 부문의 외부 수주를 자제한 결과였다.

IMF의 위기 상황이 전개된 1998년에는 수주가 전년보다 75.1% 감소된 4564억원으로 급감하는 위기 상황을 맞았다. 포스코의 투자 중지로 인해 포스코 수주분이 대폭 줄어들었기 때문이었다. 이후 1998년의 구조조정 효력이 나타나고 적극적인 대외 수주활동을 펼친 결과 1999년 8477억원, 2001년 2조 299억원, 2003년 3조 3780억원으로 계속 증가했고, 2004년에는 4조 700억원을 기록하며 수주 4조원 시대를 열었다.

2000년대 들어 이처럼 수주가 급증한 것은 포스코에 안주하지 않고 주택사업과 공공발주 토목 및 환경사업에 적극 뛰어든 결과였다. 주택사업의 경우 1998년에는 95억원에 불과했으나 2000년 1190억원, 2001년 5688억원, 2002년 1조 1234억원, 2003년 1조 6010억원, 2004년 1조 8648억원으로 급신장을 이루며 회사의 성장을 이끌었다.

포스코건설 10년 역사 중 전반기 5년은 포스코 및 철강이, 후반기는 건축(주택)사업이 회사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