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경영환경 전망 중장기 전략 수립
'SMART Global E&C Company'시동 전사 5대 중점전략 과제 설정
 
포스코건설은 중장기 전략을 구현하기 위해 전사 5대 중점 전략과제를 채택했다. 미래 성장 엔진 확보, 해외사업의 확대, 핵심기술 확보, 코스트 이노베이션 추구, 효율 중심의 신조직 문화 형성이 그것이다.

가. 미래 성장엔진 확보

미래 성장엔진 확보를 위해 민자 SOC 및 턴키 베이스 수주 강화와 미래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적 육성사업 강화를 기본 축으로 과제를 추진하며, 이를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기능이 많이 포함된 상품 수주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민자 SOC와 턴키 베이스 수주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추진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자체별 ‘핵심지역 개발사업’을 연계해 연 3~5건의 수익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업기획, 파이낸싱, 협상능력을 강화하는 등 민자사업 추진관리를 체계화하고, 선진사 벤치마킹을 통해 환경분야 운영기술을 높여나갈 것이다.

턴키 베이스 수주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PQ 실적 확보로 자력 수주 기반을 공고히 하고, 연간 10건 이상 경쟁사 공동참여를 추진함으로써 업계와 윈윈 전략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강화할 방침이다. 그리고 연간 5건 이상 우수설계 용역사를 선점하고, 상품별·발주처별 담당 임원제를 정착시켜 영업 활성화를 꾀하는 한편, 광역지자체 및 현장중심 영업 인프라 구축에 관심을 쏟을 계획이다. 그리하여 중장기적으로 턴키 베이스 공사를 통해 토목 부문에서 7000억원, 건축부문에서 1400억원의 수주고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래 성장엔진 확보를 위해 발전 및 대체에너지, 토목 및 환경, 건축 부문에서 유망한 전략적 육성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발전 및 대체에너지는 미래수요증가로 높은 사업성이 기대되는 상품으로 유력 제작사, 대형 건설사와 동반 진출을 모색하며, 견적 설계 기술과 설비별 표준화 등을 통해 입찰 경쟁력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토목 및 환경부문에서는 국내 최고 수준의 경전철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시스템 유형별 사업 개발과 시스템 엔지니어링 기술을 확보할 것이다. 특히 장대교량 및 터널 사업의 수주에 치중하고, 슬러지 자원화 사업의 상용화를 추진하며, 환경복원사업 등 복합 환경사업 개발 추진 등에도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그리고 환경복원 또는 고도 정수기술 등은 환경 관련 외국 기술 도입과 국내 기술보유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선진기술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건축 부문은 중기적으로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대응하는 리모델링, 실버 주택 등 신개념의 차별화된 상품을 발굴하고, 단기적으로 스마트형 디지털 홈 기술을 확보한다는 전략도 수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