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동탄 신도시 개발사업 동북아의 관문 송도 신도시 국제비지니스타운 개발
 
건교부는 2002년 ‘동북아 비지니스 중심국가 실현방안’의 일환으로 송도 신도시를 경제특구로 지정해 개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에 의하면 2003년 하반기에 제정된 경제특구법에 따라 송도 신도시를 경제특구로 지정, 각종 세제와 부담금 감면, 원 스톱(One Stop) 행정서비스 제공, 주거·교육·의료여건의 개선 등 외국인 투자 유치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며, 2008년 완공을 목표로 제2연육교 건설을 추진하는 등 광역 교통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개발 면적은 총 1611만평으로 우선 개발되는 535만 평은 주택용지 88만평, 상업·업무용지 31만 5000평, 산업시설용지 44만평, 교육·연구시설 37만 3000평 등이다.

이미 추진중인 지식정보산업단지, 시가지 조성사업은 2005년부터 입주가 시작될 전망이며, 국제업무단지는 외자 유치 계약에 따라 2013년까지 단계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송도 신도시는 미래 고부가가치 정보산업의 기반인 정보통신, 멀티미디어 산업이 집중 육성될 미디어타운, 급증하는 국제교류에 대비해 인텔리전트 빌딩을 중심으로 한 무역, 금융, 기술 업무들이 이루어질 국제업무단지,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주거도시로서, 생활에서 교통, 산업, 정보까지 모든 것을 총망라하는 첨단 복합기능도시로서 새천년의 새도시로 태어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송도 신도시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국제업무단지가 포스코건설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