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으뜸기업을 향한 ‘BEST POSEC’ 운동 구매업무 혁신
한발 앞선 구조조정 미래를 향한 원대한 포석 PI 추진
미래 도약을 위한 지식경영 챌린지 보드 도입
윤리경영 추진    
 
포스코건설은 열정을 가진 우수한 젊은 직원들에게 경영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조직 분위기 혁신 및 조직활성화를 제고하기 위해 챌린지 보드(Challenge Board)를 도입하고, 2004년 6월 1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인력개발실과 경영기획실의 심사를 거쳐 5월 24일 선임된 1차 챌린지 보드(당시에는 영보드(Young Board)로 불림) 위원들은 27일 예비회의를 거쳐 6월 1일 1차 회의를 통해 모든 부문에서 회사의 변혁을 선도한다는 의미를 담아 ‘챌린지 보드’라는 명칭으로 공식 출범했다.

챌린지보드는 경영기획실장이 간사로 업무를 조정하되, 챌린지보드 위원들이 자율적으로 연구과제를 발굴해 최고경영진에 직접 건의하고 후속조치와 진행을 관리하며, 경영개선 과제 추진을 위해 해외 베스트 프랙티스를 벤치마킹하는 사장 직속의 특별기구이다.

신임 한수양 사장의 강력한 경영의지를 담아 시행하는 챌린지 보드는 만 40세 미만의 과장급 이하 직원 중 창의적 아이디어 제안이 가능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역별, 직급별 안배와 인사고과 우수자를 고려해 선발했다. 임기는 1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고, 비상임 무보수로 활동하게 된다. 회의는 매월 영상회의 또는 집합회의를 통해 1회씩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2개월에 한 번씩 사장과 간담회를 가지며, 임기 만료 후에는 우수 활동자에 대한 포상과 함께 연구과제 최종보고서에 대해서는 지식경영 마일리지를 부여한다.

1차 위원회의 경우 철강 3명, 토목환경 3명, 건축 3명, 영업 3명, 지원 2명 등 모두 14명이 선발됐다. 직급별로는 과장 6명, 대리 7명, 기사 1명이며, 지역별로는 서울 8명, 부산 2명, 포항 3명, 광양 1명 등이며, 이중 현장 요원이 5명 포함돼 있다.

챌린지 보드 제도는 젊은 직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도출, 우수 인재의 조기 발굴을 통한 미래 경영자원 육성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일종의 청년중역제도로서 대기업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제도인데, 포스코건설은 이들의 활약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