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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환경경영 체제 구축

포스코건설은 모든 업무과정에서 환경 친화적인 경영목표를 달성해 지구환경 보존에 기여함과 동시에 회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환경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1999년 9월 13일 ‘환경방침’을 선포했다.

이날 선포된 환경방침의 주요 내용은 환경을 경영전략의 핵심 요소로 삼아 모든 업무에서 환경 관련 법규와 기준을 철저히 지키고, 건설업의 특성을 감안해 자연 생태계의 보존과 건설 폐기물의 발생을 최소화하며 재활용률을 높이는 한편, 환경 친화적인 기술을 개발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었다. 그리고 환경 친화적인 기술을 개발해 프로젝트 수행에 적극 활용해 회사의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내용도 담고 있었다.

이에 앞서 포스코건설은 공사 현장에서 환경관리를 강화해 관계 기관으로부터 모범 공사현장으로 선정됐고, 환경경영 전략 수립을 위해 전문 컨설팅사인 ISOS사와 자문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1997년에는 가락동 업무 시설 신축 공사 현장이 송파구청으로부터 비산 먼지 관리 모범 공사현장으로 선정된 바 있었다. 송파구는 1996년 4월부터 ‘먼지 없는 송파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모범공사현장 1개소를 선정해 관내 전 공사현장 소장들을 견학시켜 깨끗한 공사 현장의 모범이 되도록 했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의 방이동 오피스텔 공사현장 등 관내 55개 비산 먼지 발생 대형 공사현장 소장들을 1997년 5월 20일부터 5월 30일까지 가락동 업무 시설 신축공사 현장을 견학시키기도 했다.

포스코건설은 또 환경경영 체제 구축을 위해 1999년 6월 15일 환경경영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 컨설팅사인 ISOS사와 자문계약을 체결했고, 6월 21일 추진반을 구성했으며, 7월 1일에는 회사의 환경영향 분석과 표준절차서 제정에 착수했다. 이어 사내 환경실무 관리자 91명을 대상으로 1999년 8월 환경경영 교육을 실시했다.

기업의 환경 친화도가 21세기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환경경영의 개념과 구조, 실천 수단, 부서별 역할 등에 대한 내용으로 실시된 이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환경 문제에 민감한 건설업을 수행하는 회사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환경경영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포스코건설은 이와 함께 2000년 4월 환경경영의 국제 표준규격인 ISO 14001 획득을 목표로 1999년 11월 환경경영 전략을 수립했다.

포스코건설은 이처럼 품질경영(ISO 9001)에 이어 지구환경 보존에 기여하는 환경경영(ISO 14001)체제를 구축하는 등 변화하는 환경에 한발 앞서 대응하는 경쟁력 있는 회사로 발전해 나갔다.

포스코건설은 범지구적인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회사 경영활동의 전 과정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환경성과 개선을 통해 지구 환경 보존에 기여함과 동시에 회사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환경방침을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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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경영전략의 핵심 요소로 간주하고, 본 환경방침을 근거로 환경 목표 및 세부 계획을 수립해 전사적인 환경경영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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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관련 법규 준수는 물론, 회사의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 환경 특성을 고려한 자체 환경관리 기준을 설정하고 이를 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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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의 특성을 감안해 자연 생태계 보존, 환경오염의 예방과 자원 절약에 주력한다. 특히, 건설 폐기물의 발생을 최소화하고 발생된 폐기물의 재활용 및 적정 처리에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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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및 협력업체에 대해 적절한 교육을 통해 환경에 대한 이해와 책임의식을 고취하고, 회사의 환경경영에 능동적으로 참여토록 하며, 그 결과를 보장하기 위한 환경성과 평가 및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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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친화적인 기술개발을 활성화하고, 이를 프로젝트 수행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회사의 경쟁력 제고를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