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랑의 실천, 자매마을 활동 스포츠 진흥에 기여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만들기    
 
자매결연 외에도 포스코건설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기 위해 불우이웃 돕기, 재해복구 지원활동, 사랑의 집짓기 운동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998년 8월과 12월에 포항지역에 내린 큰 비로 삶의 터전을 잃은 수재민을 위해 수재의연금 및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1999년 8월에도 중부지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시름에 잠긴 이웃을 돕기 위해 경기도 연천군에 20톤의 쌀을 전달했다. 또 2001년 7월에는 ‘한국사랑의집짓기연합회’에 1억 4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무주택 서민들의 보금자리를 마련하는데 작은 힘을 보태기도 했다.

2001년 6월 28일부터 7월 26까지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주택문화관을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개방해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장을 마련했다. 이 기간 동안 주택문화관에서는 문화강좌, 미술전시회, 인테리어강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포스코건설이 업계에서 최초로 주택문화관을 지역주민의 문화의 공간으로 개방한 이 행사는 국내 건설사들이 모델하우스를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의 공간으로 활용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

2002년 9월에는 집중호우와 태풍 루사의 영향으로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수재민 돕기에 적극 나섰다. 회사에서 수재민 돕기에 1억원을 기탁한데 이어 사상 최악의 태풍 피해를 입은 영동지역에 쌀 10톤을 전달했으며, 공사 현장이 소재한 수해 지역에는 중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생필품 전달과 함께 수해복구 총력지원체제에 들어가기도 했다.

경북, 충북, 강원 등의 수해 지역에서 30여대의 중장비를 동원해 수해 복구에 앞장섰으며, 수해 복구 지원활동과 함께 수재민돕기 모금 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9월 15일에는 포스코건설의 송도 신도시 사업의 합작 파트너인 미국의 게일사 및 인천광역시 관계자와 함께 경북 김천시의 수해 지역을 방문해 수재민의 일손을 돕기도 했다.

2003년 2월에는 대구의 지하철 화재 참사로 100여명의 고귀한 생명이 목숨을 잃는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포스코건설은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1억원의 성금을 내고, 국민적 애도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한달간 포스코건설 홈페이지에 근조(謹弔) 메시지를 게재했다.

포스코건설의 사회봉사 활동은 회사 차원의 기금 출연에서 더욱 발전해 현장 단위로 또 동호회 단위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2003년 12월 마라톤 동호회 직원들이 경기도 가평군에 있는 장애인 요양시설을 5년째 방문해 생필품과 곡식, 난방용 기름을 전달하고, 하루 동안 장작 패기, 빨래하기, 장애인 목욕시키기 등 일손을 거들었다. 또 총무팀에서는 포항시에 있는 알콜 중독자, 정신질환자 등의 수용시설인 ‘루드르의 집’ 수용자들이 혹한기를 맞아 추위에 떨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유류 교환권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2004년 1월에는 구정을 앞두고 부산 센텀파크 현장 직원들이 아동보호 시설인 ‘은혜의 집’을 찾아 생필품과 식음료 등을 제공했으며, 김천-영동간 고속도로 확장공사 현장에서는 사상 유례 없는 3월의 폭설로 인해 경부고속도로에 갇힌 수백 대의 차량 운전자에게 식음료를 제공하고 간이 화장실을 설치해 잠시나마 불편을 해소시켜 주었다.

최근 들어 사회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고, 기업의 사회공헌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포스코건설은 사회봉사 활동을 기업 경영의 중요한 요소로 인식하고 2004년 11월에 사회봉사단을 창단했다. 사회봉사단은 사장을 단장으로 총무담당 임원을 부단장으로, 총무지원실장을 사무국장으로 해서 포항, 서울, 광양 지역에 지역사무국을 두었다.

사회봉사단은 타사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봉사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전사 차원의 사회봉사 프로그램 개발과 인프라를 구축하며, 봉사활동의 실적을 관리한다. 특히 봉사상을 제정해 창립 10주년 기념 행사 때 시상할 계획이다.

사회봉사단의 창단은 회사 주도형, 지역 중심적, 일부 직원만 참여하는 일회성으로 이루어지던 사회봉사활동을 직원 참여형, 전국적, 전직원 참여의 지속적 활동으로 승화시키기 위해서였다. 포항과 광양에서는 지역사회 중심으로, 서울에서는 사회복지시설 중심으로 활동하며, 현장에서는 생활보호 대상자 중심으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기업문화로 정착시켜 나가며, 미래의 잠재 고객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다. 또 회사와 고객간의 윈윈 전략을 구현해 기업의 내부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