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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1995년부터 대한체조협회 후원사를 맡아 2004년까지 44억원을 지원한 것을 비롯해 꿈나무 발굴 및 체조 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에서는 체조 부문에서 우리나라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으며,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판정 시비로 아깝게 금메달을 놓쳤지만 남자 개인종합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얻었다.

포스코건설은 대한체조협회 후원을 위해 손근석 회장이 1995년 3월 3일 제23대 대한체조협회 회장에 취임했다. 대한체조협회는 1994년 4월부터 회장을 맡아온 김만제 포스코 회장이 국제철강협회 부회장과 전경련 부회장에 선임되는 등 국내외 활동의 증가로 사의를 표함에 따라 손근석 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임한 것이었다.

손근석 회장은 1999년 1월 14일까지 대한체조협회장직을 수행했다. 손근석 회장에 이어 박득표 회장이 1999년 1월 15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대한체조협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제25대 대한 체조협회 회장에 선임됐다. 이날 대한체조협회는 전국 대의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대 대한체조협회 회장으로 박득표 회장을, 관리이사로 포스코건설 홍순석 서울사무소장을 각각 선임했다.

사단법인 대한체조협회는 1985년부터 포스코와 인연을 맺어 포스코와 포스코건설 회장이 협회의 역대 회장직을 맡아왔다.

포스코건설은 대한체조협회 회장사로서 유망주 발굴 및 비인기 종목 육성을 통한 국내 스포츠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2004년 9월에 체조팀을 창단했다.

이는 2008년 북경 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우수한 체조인을 양성해 국위 선양을 도모하고, 포스코 교육재단 소속 출신 선수 수급으로 국내 체조발전에 기여하는 데에도 그 목적이 있었다.

포스코건설 체조팀은 경북도청 소속 남자 체조팀을 인수하고, 감독과 선수 2명을 추가로 선발해 창단됐다. 경북도청 소속 선수 중에는 아테네 올림픽에서 개인종합 동메달을 딴 양태영 선수를 비롯해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안마 4위에 올랐던 이장형 선수가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