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능력 7위로 도약
자본금 및 총자산
수주 4조원 시대 진입
업계 최고의 신용등급과 건실한 재무구조
 
포스코건설은 국내 기업신용 평가 전문기관인 한국신용정보㈜의 단기 신용평가에서 1998년부터 2004년까지 7년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기업 신용도 평가에서 국내 건설사 중 최우수 등급을 획득, 가장 신용 있는 건설사로 평가받았다.

포스코건설은 2004년 6월 29일과 30일에 한국신용정보㈜와 한국기업평가㈜가 발표한 신용등급 평정 결과에서 1년 이상의 단기 신용도를 나타내는 기업어음 부문과 장기신용도를 나타내는 회사채 부문에서 각각 A1과 AA- 등급 판정을 받았다.

이는 건설사 가운데 최고 평가였다. 이로써 포스코건설은 단기 신용평가 부문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등급 판정을 받았으며, 회사채 역시 국내 건설사 중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한국신용정보㈜는 22개 은행 등 금융기관과 은행연합회가 주주로 참여하고 있으며 신용평가에 있어 선진기법과 공공성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 신용평가 전문기관이다. 한국신용정보㈜는 포스코건설이 어음의 안정성이 높을 뿐 아니라, 적기에 상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 단기 신용평가 지표인 기업어음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인 A1등급을 부여한다고 발표했다.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신용도에 따라 A1에서 D까지 6개의 등급으로 구성돼 있는데 A1, A2, A3는 적기 상환능력이 인정되는 투자등급이고, B~D는 투기 등급을 나타낸다. 장기 신용도를 나타내는 회사채 신용등급은 신용도에 따라 AAA에서 D의 10단계 등급으로 구성돼 있다. BBB이상이 투자등급이고 그 이하는 투기 등급이다.

2004년 현재 건설업체 중에서 포스코건설만이 A1과 AA-등급을 획득하고 있다. 2003년의 경우 매출액순이익률 4.7%(매출액 1조 6425억원, 순이익 778억원), 자기자본비율 53.8%(자기자본 7222억원, 총자산 1조 3433억원), 부채비율 86.0%(부채금액 6211억원)에 이르는 등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로써 포스코건설은 순수한 자체 신용만으로도 저리의 자금을 적기에 조달할 수 있게 됐으며, 조달청 입찰시 PQ 가점을 계속 부여 받게 됐다. 동시에 국내 건설사 최고의 신용등급 획득으로 대외 신인도도 크게 향상됐다. 포스코건설이 건설사 최고 신용등급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포스코와 안정적인 영업 거래를 유지하는 가운데 민간과 관급 부문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함으로써 양호한 신규 수주 물량을 확보하며 공종 및 매출처를 다변화해 사업안정성을 우수하게 평가 받았기 때문이었다.

구 분 1995 1996 1997 1998 1999 2000 2001 2002 2003 2004(계획)
부채비율 236.3 144.3 167.1 95.4 71.9 66.3 56.9 66.5 86.0 117.3
자기자본비율 29.7 40.9 37.4 51.2 58.2 60.1 63.8 60.1 53.8 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