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LNG 복합화력발전소 포항 해안변전소 신설
포항 LNG 복합화력발전소 남제주화력발전소 3, 4호기 건설 수주
포항 폐열 이용 지역난방 공사    
 
포스코건설은 광양 LNG(액화천연가스) 복합발전설비를 건설함으로써 발전 분야에서 엔지니어링, 설비계획 및 공급, 시공, 시운전 및 성능보장에 이르기까지 턴키 베이스 수주의 영업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포스코건설은 광양 LNG 복합발전 프로젝트를 타당성 조사에서부터 엔지니어링, 기자재 구입, 시공, 시운전 및 성능보장에 이르기까지 일괄 수행했다.

포스코건설은 출범 초기부터 특화 사업 부문으로 추진하고 있던 발전 분야에서 독자적인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통합관리 능력 및 프로세스 기술 정립을 통해 발전 플랜트 시장 진출의 기반을 구축했다. 또 청정 연료인 LNG(액화천연가스)를 사용하는 최첨단 설비의 환경친화적 발전소를 건설함으로써 포스코건설의 이미지 증진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 발전소는 광양제철소 조강 증산과 관련해 요구되는 전력을 각 공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LNG를 주원료로 전기를 생산하는 50만kW급 복합화력 발전소로, 포스코건설의 수주 금액이 3096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였다. 이 발전소는 16만kW 가스 터빈 2기, 18만kW 스팀 터빈 1기 및 HRSG 2기, 순수처리설비, 해수설비로 구성돼 있었다. 주기기인 가스 터빈 발전기와 스팀 터빈 발전기는 미국의 GE사가 공급했고, 나머지는 국내 업체에서 제작했다.

포스코건설은 이 공사를 1997년 3월 15일 착공해 5개월 만에 기본공사를 완료했다. 이어 1997년 12월 기전공사를 착수했고, 1998년 3월에는 발전소 건설에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가스 터빈과 스팀 터빈 설치공사에 착수했다. 1998년 10월 1일 154㎸ 수전을 기점으로 보조기기의 시운전을 시작했고, 1999년 6월 22일 가스 터빈 최초 점화를 시작으로 주기기 시운전에 돌입해 주기기 및 보조기기를 포함한 모든 시운전을 성공리에 마치고 2000년 1월 15일 준공했다.

이 프로젝트의 수행으로 포스코건설은 1998년 9월 22일 노동부장관이 수여하는 안전보건 관리 초일류 기업 인증서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