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LNG 복합화력발전소 포항 해안변전소 신설
포항 LNG 복합화력발전소 남제주화력발전소 3, 4호기 건설 수주
포항 폐열 이용 지역난방 공사    
 
포스코건설은 광양 LNG 복합화력 수주에 이어 포항 LNG 복합화력 프로젝트를 타당성 조사에서부터 엔지니어링, 기자재 구입, 시공 및 성능보장에 이르기까지 일괄 수행했다.

포항 LNG 복합화력은 포항제철소 앞바다를 메워 조성한 25만평의 제3 슬래그 투기장에 건설한 345㎾급 LNG 복합화력 발전소이다. LNG를 주연료로 하는 가스 터빈 2기, 배열회수 보일러 2기 및 스팀 터빈 1기로 구성된, 전력 및 스팀 생산 설비였다.

이 설비는 포항제철소의 설비 합리화 및 신증설에 따라 소요되는 전력과 조업용 증기를 각 공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것이었다.

1997년 10월 8일 LNG 발전설비 공급 및 시공계약을 체결하고, 1999년 2월 1일 착공했다. 1999년 8월 1일 건축 철골공사 착수에 이어 9월 1일 기전공사 착수, 9월 8일 가스 터빈 설치 착수, 2000년 1월 20일 스팀 터빈 설치를 거쳐 5월 25일에는 154㎸ 수전을 통해 주요 설비의 시운전을 실시했다.

이후 전체적인 설비의 설치를 완료하고 2000년 12월 1일 종합 시운전을 실시해 이듬해인 2001년 1월 17일, 당초 계획을 13일 단축해 준공했다.

포스코건설은 이 사업을 포스코로부터 수주해 수행하면서 미국 파슨스(Parsons)사로부터 기술자문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인력을 파슨스에 파견해 설계를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설계 수행 때 PDS를 도입해 파워 블록(Power Block) 내를 3D로 모델링함으로써 설계물의 품질과 표준화를 높였다.

현장은 공사 초기부터 환경오염 방지와 환경 친화적 건설현장 구현을 위해 법규에 준한 각종 환경시설을 설치 운영했다. 또한 안전관리 활동을 철저히 해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이바지했다.

‘품질관리 마인드 정립은 발전소 건설의 초석’이라는 품질 슬로건을 통해 각 담당별 책임 분야 시공실명제를 시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