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LNG 복합화력발전소 포항 해안변전소 신설
포항 LNG 복합화력발전소 남제주화력발전소 3, 4호기 건설 수주
포항 폐열 이용 지역난방 공사    
 
포스코건설은 2004년 4월 8일 한국전력공사의 발전 자회사인 한국남부발전㈜로부터 남제주화력발전소 3, 4호기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포스코건설이 51%, 현대중공업이 49%의 지분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한 이 공사의 수주금액은 1048억원이었다.

이 사업은 남제주군 안덕면 화순리에 소재한 남제주화력발전소 내에 설비용량 10만kW급 2기 총 20만kW급의 화력발전소를 추가로 건설하는 공사로 3호기는 2006년 9월, 4호기는 2007년 3월 각각 상업운전에 들어갈 계획이다.

보일러, 터빈 등 발전설비는 한국남부발전㈜이 조달하고,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기계, 전기, 계측제어, 토목, 건축 등의 시공을 담당한다. 설계 용역은 현대엔지니어링이 맡고, 두산중공업이 주기기를 제작한다.

포스코건설은 포항과 광양제철소에 자가발전소를 건설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이 공사를 수주함으로써 발전소 건설의 시공력을 인정받았다. 이 공사는 발전소 건설 실적이 많은 시공능력 상위 건설사들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경쟁입찰을 통해 수주한 것이어서 그 의의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었다.

남제주화력 3, 4호기는 제주도 발전설비 용량의 31% 규모로, 준공 후에는 제주도의 자체 발전 능력이 76%에서 83%까지 상향돼 제주도의 전력 자급 능력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최첨단 환경 친화적 설비를 갖추고 엄격한 환경 기준치를 반영한 설계 기준을 마련해 ‘청정 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이다. 2004년 7월 6일 착공식을 갖고, 2004년 8월 현재 보일러, 터빈 제너레이터, 본관 건물 등의 토공 굴착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 중에 있다.

구 분 3호기 4호기
철 골 설 치
드 럼 상 량
수 전
수 압 시 험
최 초 점 화
터 빈 기 동
상 업 운 전
2004.12.31
2005. 4.30
2005.11.30
2005.12.31
2006. 3.31
2006. 6.30
2006. 9.30
2004.12.31
2005.10.31
2006. 5.31
2006. 6.30
2006. 9.30
2006.12.31
2007.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