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으뜸기업을 향한 ‘BEST POSEC’ 운동 구매업무 혁신
한발 앞선 구조조정 미래를 향한 원대한 포석 PI 추진
미래 도약을 위한 지식경영 챌린지 보드 도입
윤리경영 추진    
 
다. 제안제도 활성화

포스코건설은 업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제안을 활성화함으로써 업무개선 의욕과 사기를 진작시켜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1995년 10월부터 제안제도를 실시했다.

제안 내용은 자신의 업무나 주변 환경과 관련될 뿐만 아니라 회사 경영에 유익한 모든 것으로 내용에 따라 아이디어제안과 기술제안, 명의에 따라 개인제안과 공동제안 그리고 단체제안으로 구분했다.

포스코건설은 제안제도를 체계적으로 주진하기 위해 지원본부 교육팀을 주관부서로 선정하고, 엔지니어링, 건설, 관리영업 부문 등 3개 부문의 부문제안 담당자 1명씩과 각 사업본부별로 본부제안 담당자 1명씩을 선임해 운영했다.

수합된 제안은 월말 및 연말에 엄격한 심사를 통해 개인과 단체로 구분해 포상했으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승진 때 가점을 부여하고 해외 견학과 연수에 우선권을 부여했다. 또한 접수된 제안 내용과 결과 및 현황을 사내 게시판에 게시하고 채택된 우수 제안은 연말에 책자로 발간하기도 했다.

포스코건설은 1997년 들어서면서 E&C 회사에 걸맞은 내용과 우수 제안이 다소 미흡한 바 있어 제안제도를 개선했다. 이에 따라 1997년을 개선된 제안제도 정착 원년으로 삼기 위해 매월 2등급 이상의 우수 제안 내용과 제안 현황을 전 직원에게 공지하고, 각 본부별 제안 담당직원에 대한 교육과 간담회를 실시키로 하는 등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해 나갔다. 5월에는 기존 4등급으로 운영되던 제안 등급을 5등급까지로 세분화 해 등급별 보상금액을 최고 10만원까지 올렸다.

1년 동안 취득한 제안 누계점수를 기초로 최고 100만 원까지 포상하는 제안 마일리지, 특히 포스코건설이 BEST POSEC을 대신해 지식경영을 도입한 1999년 2월에는 제안 시스템을 가동해 채택된 내용을 아이디어 제안, 기술 제안, 지식 제안으로 분류해 데이터베이스화했다.

지식경영을 도입한 2000년 6월 이후에는 제안제도를 보다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등급별 보상금 및 마일리지를 상향 조정하고, 심사 절차를 강화하여 결정 등급의 객관성을 확보하는 한편, 이중 수혜 방지를 위한 등급별 심사 기준도 신설했다. 또 본부별 소위원회를 구성해 1차 심사를 강화하고, 평가항목 및 배점기준도 조정했으며, 검증 및 사후관리도 강화했다. 1년간 상위 등급에 해당하는 실적이 있을 경우 추가 보상을 함으로써 제안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등 제안제도 활성화에 주력했다.

구분 지식·기술 제안 아이디어 인당제안 총계
1등급 2등급 3등급 4등급 5등급
1996 2 2 250 0.2 252
1997 3 76 122 117 318 1,490 1.8 1,808
1998 1 28 409 803 640 1,880 3,049 3.6 4,929
1999 21 342 766 509 1,639 719 1.8 2,358
2000 1 9 279 877 632 1,797 384 1.7 2,181
2001 7 299 2,591 2,411 5,309 843 4.7 6,152
2002 6 178 2,834 4,223 7,250 1,040 5.9 8,290
2003 1 81 1,829 1,554 3,465 449 2.7 3,914
2 75 1,664 9,831 10,088 21,660 8,224 17.0 29,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