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도약을 위한 지식경영 활동 전개 미래형 복합도시 개발의 선두주자로 부상
ISO 14001 인증 획득과 녹색경영대상 최우수상 수상 부산~김해 경전철 사업 추진
재건축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
투명경영 의지의 재천명 윤리규범 선포
토목사업의 공종 다양화 미래를 향한 원대한 포석 PI 추진
철강 플랜트에 이어 발전 플랜트를 특화사업으로 추진 건설업계 최저 재해율 달성
주택시장의 강자로 부상 업계 정상으로 도약한 환경사업
이란 타바존 프로젝트 수주 건축 부문의 공공공사 수행과 턴키 프로젝트 수주
기업 정보화 30대 우수기업 수상 중국 철강 플랜트 사업의 활발한 전개
마이다스의 독립법인화와 벤처 신화 파이넥스 플랜트 착공과 철강 신기술 확보
성과주의 인사제도 도입으로 경영환경 변화에 대처 상생경영의 실천
포스코건설로 새 출발 강남대로에 새 둥지를 틀고
주택 브랜드 the# 도입 업계 최고의 신용등급으로 수주 4조원 시대를 열다
 
포스코건설은 2002년 4월 20일 미국의 세계적 부동산 개발회사인 게일사와 합작법인 송도신도시개발유한회사(NSC)를 설립하고 대규모 투자를 유치해 인천 송도 신도시에 국제업무 단지를 건설하는 개발사업에 본격 착수함으로써 미래형 복합도시 건설의 선두주자로 나섰다.

NSC가 총 127억 달러를 유치해 개발하는 국제업무 단지는 여의도 면적의 두 배에 달하는 167만평 규모로 송도신도시의 핵심이다. 2004년 말부터 2013년까지 5단계에 걸쳐 개발될 국제업무 단지에는 60층 높이의 컨벤션센터 및 무역센터 빌딩, 60개동의 오피스 빌딩, 4개동의 특급호텔, 20만평의 골프장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이를 통해 송도 신도시는 21세기 국가발전 전략사업인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탄생할 것이다.

포스코건설은 이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2001년 7월 인천광역시와 게일사 3자간 송도 신도시 국제 업무단지 개발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2002년 3월에는 포스코건설과 게일사가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 사업추진에 들어갔다.



송도 신도시 국제업무 단지는 2004년 11월에 1단계로 10만여평의 부지 위에 컨벤션센터 건설에 착수함으로써 포스코건설은 향후 5~6년간 매년 연 1조원 가량의 건설수주가 가능하게 됐다.

포스코건설은 이어 2003년 12월 사업비가 1조 5000억원에 달하는 화성 동탄 신도시 메타폴리스 개발사업을 수주함으로써 미래 주거환경의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는 선두주자로 부상했다. 포스코건설은 주간사로서 신동아건설, 팬퍼시픽, 우리은행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8개 대형 컨소시엄이 참여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이 사업의 민간사업자로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연면적 약 24만평에 최고 지상 66층, 최고 높이 275m의 미디어센터를 비롯해 대규모 복합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포스코건설은 1단계로 2006년 말까지 주상복합 1300가구를 비롯해, 할인점, 영화관, 스포츠센터, 교육 및 문화시설 등 주거 및 생활편의 시설을 건립하고, 2단계로 2009년 말까지 방송국 등 업무시설, 백화점, 호텔, 도심 엔터테인먼트 시설 등 신도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은 메타폴리스가 기존에 건설된 수도권 신도시들의 실패 사례를 재연하지 않도록 복합단지를 주거 위주의 단지로 개발하는 것을 지양하고 백화점, 호텔, 스포츠센터, 멀티플렉스 영화관, 할인점 등 대형 편의시설을 주민들의 입주 시기에 맞춰 건설함으로써, 화성 동탄 신도시 및 인근 지역의 편익 제고 기능을 수행토록 할 계획이다.